이 결과는 발음오행과 사주를 무시한 원형이정의 수리에 의한 해명입니다.
해명이 이름으로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님의 이름점수는 점입니다
이 점수는 사주팔자를 분석하지 않고 단순히 원형이정법에 맞춘 평균가중치입니다.
그러므로 사주팔자를 정확하게 분석한 후에 발음 및 자원오행, 획수음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작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글 이름
한자 이름
획수
음훈
발음 오행
자원 오행
원형이정
당부의 말씀
1. 이름풀이의 결과가 안 좋더라도 실망하지 마십시오.
이름은 후천성에 영향을 미치는 운(運)의 요소로서 얼마든지 좋은 쪽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사주팔자는 명(命)의 영역으로서 고정적이며 선택불가능한 선천적 요소입니다. 그러나 이름은 후천적 작용을 하므로 좋은 이름으로 개명하거나 하여 개인의 미래에 보다 긍정적 요소로 작용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름풀이가 안 좋더라도 실망하지 마시고 갑술작명연구소에 문의하시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같은 이름도 사주팔자에 따라 영향력은 달라집니다.
우리나라에는 같은 성씨와 이름을 쓰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 모두가 같은 운명으로 살아가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름이 같아도 태어난 사주팔자에 따라 운명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저의 갑술작명연구소에서는 작명의 기본원칙으로 사주팔자를 분석하고 그에 따른 부족한 오행을 보충하는 자원오행작명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조후와 용신법을 활용하기도 하며 그 사람의 특수성을 다각도로 고려하여 작명에 이용하고 있으므로 동일한 이름은 같은 운명일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인지적 오류입니다.
3. 같은 날 태어나 같은 이름을 써도 운명은 달라집니다.
한날한시에 태어나 같은 이름을 쓴다 하여도 운명은 달라집니다. 우리나라에는 1분15초에 한 명 꼴로 아기가 태어납니다. 사주팔자의 시간대를 적용하면 2시간에 100여명의 신생아가 출생하는 셈입니다. 이를 남녀로 구분하면 남아 50여명과 여아 50여명이 됩니다. 전국이 17개 시도인 점을 감안하면 1개 시도에서 같은 시간대에 태어나는 아기의 수는 6명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이들의 삶의 궤적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태어난 환경이 다르고 개인의 학습능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부모의 능력과 직업은 아이의 미래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기 때문에 전혀 다른 인생행로를 가게 됩니다.
4. 쌍둥이도 운명이 다릅니다.
쌍둥이는 대개 일란성 쌍둥이가 대세를 이룹니다. 대체로 쌍둥이는 25세 전후까지 비슷한 삶의 궤적을 그리다가 결혼과 동시에 각자의 고유한 삶의 영역으로 접어들게 됩니다. 배우자의 사주팔자에 따라 쌍둥이 각 개인의 운명도 연계되어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무리 장점이 많은 사주팔자라고 하여도 배우자(아내 및 남편)의 사주원국에 인연이 없는 경우라면 그러한 영향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쌍둥이는 같은 운명일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모순입니다.
저희 갑술작명연구소에 문의하시면 보다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